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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반도체 급한불은 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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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최근ㅌ CHIP4동맹을 비롯하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매출이 끊길 것으로 전망했지만, 그러지는 않을 전망이다.

2. 로이터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중국사업에 관련해서 건별로 별도 심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3. 급한불은 껏는데, 어찌될지 더 지켜봐야 한다.

원문 : https://www.news1.kr/articles/4825394

 

로이터 "삼성-SK 하이닉스, 대중 반도체 제재 직격탄 피할 듯"(상보)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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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삼성-SK 하이닉스, 대중 반도체 제재 직격탄 피할 듯"(상보)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2022-10-07 06: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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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부 장관이 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반도체법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09.07 © AFP=뉴스1 

미국 정부가 중국에 최첨단 반도체의 수출을 금지하는 새로 내놓을 제재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직격탄을 맞지는 않을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7일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이번주 중국에 최첨단 반도체 기술수출을 금지하는 새로운 제재를 내놓을 예정인데 한국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건별로 별도 심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조치로 삼성과 SK하이닉스의 중국 사업이 힘들어 질 수 있다는 우려는 다소 완화할 수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하지만 중국에서 고성능 메모리칩을 만드는 외국 기업들에 미국의 반도체 장비를 판매하기 위한 라이선스 요구는 케이스별로 일일히 살필 것이라는 점에서 완전히 안심할 수는 없다.

개별 심사로 인해 미국산 장비가 중국 사업장으로 보낼 수 있을지 불명확하기 때문에 어떤 장비가 승인될지를 놓고 규제당국들과 논란이 발생할 수 있다고 로이터는 덧붙였다.   

#본 글은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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