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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아크인베스트먼트의 경이로운 수익률을 기록했던 돈나무누나 캐시우드가 마이크로소프트를 펀드에 넣었다고 한다.
2. 그동안 파괴적성장을 하는 회사들만 해당 펀드에 넣었는데, 마이크로소프트라는 초대형 우량주를 넣은 것은 주목해볼법하다.
3. 우량한데, 파괴적 성장까지 가능하다면 더할나위 없는 종목이 될 것이다.
원문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005
캐시 우드 인터넷 펀드, 마이크로소프트 첫 매수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캐시 우드의 인터넷 투자 펀드인 아크(ARK) 차세대 인터넷 상장지수펀드(ETF)가 마이크로소프트(NAS:MSFT)(MS) 주식을 처음으로 사들였다고 마켓워치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연합뉴스 자료사진]
매체에 따르면 아크의 차세대 인터넷 ETF는 MS 주식 1천100만달러어치를 사들였다. 해당 펀드가 MS에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펀드 내 보유 비중은 26번째로 큰 규모다.
아크의 해당 펀드는 MS를 사들인 비슷한 금액만큼 엔데버 그룹 홀딩스 (NYS:EDR)의 주식을 매도했다.
아크 차세대 인터넷 ETF는 코인베이스 글로벌, 블록, 로쿠, 테슬라 등을 보유하고 있다.
MS는 챗 GPT를 출시한 오픈AI와 협업으로 인공지능(AI) 부문에서 최근 두각을 보여왔다.
매체에 따르면 아크의 차세대 인터넷 ETF는 MS 주식 1천100만달러어치를 사들였다. 해당 펀드가 MS에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펀드 내 보유 비중은 26번째로 큰 규모다.
아크의 해당 펀드는 MS를 사들인 비슷한 금액만큼 엔데버 그룹 홀딩스 (NYS:EDR)의 주식을 매도했다.
아크 차세대 인터넷 ETF는 코인베이스 글로벌, 블록, 로쿠, 테슬라 등을 보유하고 있다.
MS는 챗 GPT를 출시한 오픈AI와 협업으로 인공지능(AI) 부문에서 최근 두각을 보여왔다.
#본 글은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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