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기사번역 X 기사스크랩

반도체, 2차전지, 원자력 등, 12개 국가전략기술 확정

반응형

3줄 요약

1. 지난 20일 과기자문회의에서 12개의 국가전략기술을 확정했다고 한다.

2. 다양한 분야에 대한 과학기술들의 아이디어가 나오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3. 향후 미래 방향성도 생각할 수 있기에, 참고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원문 : https://www.hellodd.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883

 

반도체·이차전지·차세대 원자력 등 12개 국가전략기술 확정 - 헬로디디

정부가 반도체·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차세대 원자력, 첨단바이오 등 12개 국가전략기술을 공식 확정했다. 과제수 제한을 완화하고 감사시에도 종이문서를 보관하지 않는 행정효율화도 적극 추

www.hellodd.com

반도체·이차전지·차세대 원자력 등 12개 국가전략기술 확정

 
 

과기자문회의, 20일 심의회의 6개 안건 의결
종이문서 없애는 등 연구행정 효율화 추진
IBS 고도화해 기초연구역량 7대 강국 도약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20일 심의회의를 열고 12대 전략기술 등 6개 안건의 심의, 의결했다.[자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부가 반도체·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차세대 원자력, 첨단바이오 등 12개 국가전략기술을 공식 확정했다. 과제수 제한을 완화하고 감사시에도 종이문서를 보관하지 않는 행정효율화도 적극 추진한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의장 대통령)는 20일 오전 10시 과기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이우일 부의장 주재로 심의회의를 열고 제5차 기초연구진흥종합계획(2023~2027), 제4차 융합연구개발 활성화 기본계획(2023~2027), 국가전략기술 선정, 국가연구개발행정제도 개선안 등 6개 안건을 심의·의결 했다고 이날 밝혔다.

과기자문회의는  이번 회의를 통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첨단 모빌리티 △차세대 원자력 △첨단 바이오 △우주항공·해양 △수소 △사이버보안 △인공지능 △차세대 통신 △첨단로봇·제조 △양자 등 12대 분야를 국가전략기술로 공식 지정했다. 이외에도 AI반도체, 합성생물학 등 정책 투자의 핵심이 될 50개 중점기술을 구체화 했다.

선정된 국가전략기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고시로 확정될 예정이다. 정부는 다양한 정책적 지원과 혁신·도전적 연구개발을 통해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국가전략기술 관련 인재 확보 계획도 제시했다. R&D인재 데이터를 구축, 약 51만명의 연구자의 취업 정보를 조사해 근거 기반의 인력 정책을 수립한다. 기술군별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연구인력을 위한 특화교육기관, 특화연구소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한정된 인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양성, 활용하겠다는 복안이다. K-starship(가칭) 프로그램을 마련, R&D 인재의 글로벌 교류 지원도 강화한다.

연구행정 효율화를 위해 종이문서 보관 규정도 없앤다. 감사업무에도 동일하게 적용, 행정적 부담과 낭비를 해소키로 했다. 동시수행 과제수 적용도 완화해 국제공동연구를 활성화 한다. 지식재산권 포기시 부처 승인제도를 폐지, 기관의 행정적, 비용적 부담을 줄이고 연구성과 부분 공개제도를 신설해 성과활용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이번 개선안은 2024년부터 시행된다. 과기부는 혁신법 시행령 및 하위 규정을 개정하고 주요 제도 개선 사항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글로벌 기초연구 7대 강국 도약을 위해 기초연구사업은 수월성 기반으로 개편한다. 우선 기초과학연구원(IBS)을 고도화해 글로벌 R&D를 활성화하고 이를 위한 거점연구소 등 연구 인프라도 강화한다. 청년 연구자들의 국내외 연구기회와 신진연구자의 연구기회를 늘리는 등 초기 연구 정착 지원을 강화한다. 기초연구 역량 결집을 위해 출연연- 대학- 기업 간 협력 연구를 활성화 하고 시스템과 제도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융합연구개발 생태계를 조성해 국가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전략도 제시했다. 기존 다학제, 학제간 연구 중심을 초학제, 변혁적 연구로 확장하는 등 경계를 없애고 견고한 융합 연구 생태계를 구축, 사회문제 해결과 미래를 개척하는 융합기술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우일 부의장은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은 추격자 전략을 넘어 선도자로의 전환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남들이 시도하지 않는 연구로 세상에 없는 기술을 창출하기 위해 기초연구, 융합연구 분야 역량 구축과 인재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본 글은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반응형